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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식욕 ‘최고조’!

작성자 DATA뉴스 작성일 2010-03-11 조회수 824
“비 오는 날, 식욕이 더 증가한다?!”

데이터 뉴스는 [비 오는 날…식욕 ‘최고조’!]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2월 병원을 찾은 168명을 대상으로 <식욕이 증가하는 날씨>에 대해 설문한 결과, 응답자의 57%가 ‘비 오는 날씨’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어 ‘흐린 날씨’가 27%를 차지했고, ‘맑은 날씨’와 ‘눈 오는 날씨’가 각각 14%, 2%였다고 설명했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은 "비가 오거나 흐린 날 식욕이 증가하는 것은 신체적인 요인과 심리적인 요인이 모두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신체적인 요인은 일조량에 따른 체내 호르몬 분비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며 "일조량이 줄면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하고 ‘세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은 줄어드는데, 이는 식욕을 늘리는 요인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김 원장님은 “맑고 따뜻한 날보다 기온이 낮은 흐리고 비 오는 날에는 체온 유지를 위해 대사 작용이 더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소화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공복감을 빨리 느끼게 되는 것도 이유”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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