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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식욕 최고...

작성자 의계신문 작성일 2010-03-12 조회수 932
365mc비만클리닉 식욕 설문 결과, 비오는 날 > 흐린 날> 맑은 날 > 눈오는 날 순

의학전문지 의계신문은 [비오는 날 식욕 최고...]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실제 식욕이 날씨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그 중에서도 비오는 날 가장 식욕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 www.365mcdiet.net)이 2월 한달 간 168명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비오는 날 식욕이 가장 증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응답자 168명 중 95명이 가장 식욕을 증가시키는 날씨는 비오는 날씨라고 답해 57%를 차지, 절반을 넘었고, 이어 흐린 날씨라고 답한 응답자는 46명으로 27%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맑은 날씨라고 답한 응답자는 23명으로 14%로 나타났으며, 눈오는 날씨라고 답한 응답자는 3명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365mc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은 "비가 오거나 흐린 날 식욕이 증가하는 것은 신체적인 요인과 심리적인 요인이 모두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은 원장은 "신체적인 요인은 일조량에 따른 체내 호르몬 분비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며 "일조량이 줄면 생체리듬에 관여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증가하고 ‘세라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은 줄어드는데, 이는 식욕을 늘리는 요인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 원장님은 "맑고 따뜻한 날보다 기온이 낮은 흐리고 비오는 날에는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대사 작용이 더 활발해지고, 이에 따라 소화 기능이 활성화되면서 공복감을 빨리 느끼게 되는 것도 이유"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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