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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여성 우울증’ 높인다!

작성자 디지틀보사 의학신문 작성일 2010-04-24 조회수 716
美 비만학회지 “비만도 높을수록 우울증 위험 높아”

디지틀보사 의학신문은 [비만, ‘여성 우울증’ 높인다!]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이 제공한 연구결과와 함께 365mc 김정은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미국 비만학회지는 미국 내 여성에서 비만과 우울증과의 관계를 설명하며, 특히 여성의 경우 비만이 우울증과 관계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2005년과 2006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체질량지수는 중등·고도 우울증 가능성과 주요 우울증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의학신문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체질량지수 40이상인 군은 체질량지수 30~35사이의 군과 비교해 더욱 위험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고도 비만 여성의 경우 건강장애, 젊은 연령, 낮은 수입, 상대적인 고학력 등도 우울증 증상의 위험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님은 “비만한 사람 중에서 우울증이 있을 가능성이 더 높기 때문에 비만자들은 평소 지나친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에 장시간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고도비만의 경우에는 스스로 콤플렉스나 좌절감 등을 느껴 대인관계를 회피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사람들은 우울증을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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