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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5% 앓고 있는 ‘고도비만’ 건강보험 적용 시급

작성자 매일경제 작성일 2010-08-31 조회수 978
매일경제에서는 [ 국민 5% 앓고 있는 ‘고도비만’ 건강보험 적용 시급 ]이란 제목으로 365mc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고도비만은 이제 하나의 ‘질병’으로 전문적인 치료와 함께 전문병원이 필요하다. “아름다운 몸매를 위한 다이어트나 극소비만은 개인의 비용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맞지만 고도비만은 고혈압,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져 결국 건강보험재정을 갉아먹는 주범이 된다"며 ”사회와 정부가 고도비만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김남철 대표 원장님은 강조하였습니다.

365mc는 꿈과 비전이 `세상에서 가장 비만을 잘 치료하는 병원`이라는 것도 365mc라는 이름과 일맥상통한다. 국내 최초로 비만연구소를 설립하고 비만의학 연구전담 전문의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365mc 비만클리닉은 지점을 지금보다 2배 많은 50~60개로 늘려 전국 곳곳을 비만치료 네트워킹으로 연결할 계획이다고 전하였습니다.

김남철원장은 미국 등 선진국들이 비만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시장 선점이 중요하며 한국의 비만치료 수준이 미국, 일본 등 외국과 비교해 의료수준은 높고 가격이 낮아 경쟁력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365mc 비만클리닉은 현재 전문의 30여 명과 직원 170여 명, 비만전문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의료진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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