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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턱에 고도비만 추정… 심혈관 질환 발병 가능성 높아”

작성자 한국일보 작성일 2010-10-01 조회수 1041
한국일보에서는 ["이중턱에 고도비만 추정… 심혈관 질환 발병 가능성 높아" ]라는 주제로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최근 김정은 사진이 공개되면서 그의 건강 여부에 비만도가 보인다는 내용을 전하였습니다. 김정은은 키가 172~175㎝, 몸무게 80~90kg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BMI 가 25를 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하였습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은 "비만인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3배 정도 높고, 고지혈증은 2배 이상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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