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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은 정말 벗어날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일까, 위밴드술로 탈출!

작성자 OSEN 작성일 2010-11-11 조회수 1160
OSEN 에서는 [고도비만은 정말 벗어날 수 없는 뫼비우스의 띠일까, 위밴드술로 탈출!] 이라는 제목으로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인터뷰 내용과 함께, 고도비만 수술에 대한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고도비만에서 벗어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고도비만환자들이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그에 대한 스트레스 역시 상당하다. 음식을 자제해야하며 운동 역시 꾸준히 해야 한다. 더욱이 고도비만은 외적인 모습도 보통사람들과 어느 정도 다르기 때문에 그로 인한 열등감, 불안감 등이 또 다시 스트레스를 일으킨다고 하였습니다.

고도비만에 대한 전문가들에 대한 의견은 위 밴드술이 적합하다고 한다. 김남철 원장님은 “고도비만 환자들은 대부분 먹는 것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밴드술은 먹는 양 자체를 줄여주기 때문에 하루 동안 섭취하는 열량 자체에 제한을 줄 수 있게 된다.” 고 하였습니다.

위 밴드술은 식도에서 위로 이어지는 부위에 위밴드라는 인공보형물을 삽입하게 된다. 음식물이 내려가는 길을 좁게 함으로써 음식의 섭취를 제한할 수 있다.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뒤에 본인이 원한다면 위밴드를 제거할 수도 있어 큰 부담 없이 수술이 가능하다.”며 “단 수술을 할 때에는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지, 수술 후 어느 정도 케어를 해주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 본 뒤에 결정을 하는 것이 좋다.” 라고 김남철 원장님은 조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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