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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다이어트의 적, ‘고칼로리’ 음식 섭취

작성자 국민일보 작성일 2013-09-13 조회수 986

국민일보에서는 [추석 연휴 다이어트의 적, ‘고칼로리’ 음식 섭취]라는 제목으로 365mc 비만연수소가 지난 2012년 추석연휴 기간동안 20~30대 여성 38명이 섭취한 음식과 칼로리를 비교 분석한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365mc 비만연구소는 추석 연휴와 그렇지 않은 기간에 섭취한 음식과 칼로리를 비교한 결과, 추석 연휴 기간의 평균 칼로리는 1450kcal, 추석 연휴가 아닌 일주일 간의 평균 칼로리는 1317kcal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9월 30일)의 경우 평균 칼로리가 1439kcal,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의 평균 칼로리는 1462kcal로 추석 당일이 오히려 섭취한 칼로리가 낮게 조사됐으며, 이러한 결과는 전, 송편, 빈대떡 등 추석 관련 음식보다 일반적으로 평소에 흔히 먹는 고칼로리 음식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고 전했습니다.

365mc 비만연구소 김하진 소장은 “명절 문화가 변화하면서 추석 연휴 동안 송편, 전, 식혜와 같은 명절 먹거리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더라도 평소 우리가 흔히 먹는 고칼로리 음식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며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고칼로리 음식들을 먹지 않는 것 보다는 먹고 싶은 음식을 소량 먹는 자제력을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며, 어떠한 음식을 먹는지도 중요하지만 살이 찌지 않기 위해서는 적정량을 먹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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