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에서는 최근 달라지는 송년회 문화를 소개하면서 365mc가 송년회 대신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기부금을 전달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했습니다.
기사에서는 "매년 송년 모임 행사를 진행했던 비만 치료 전문 '365mc 비만클리닉'은 올해는 기부 행사로 송년회를 바꿨다. 송년회 회식비에 의료진과 직원들의 기부금을 보태 한국심장재단에 1억원을 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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