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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증후군 비만발생 확률 2배이상 높여

작성자 메디게이트뉴스 작성일 2009-05-25 조회수 921
365mc비만클리닉, 야식증후군 진단설문 결과 발표

의학전문지 메디게이트뉴스는 5월 25일 [야식증후군 비만발생 확률 2배이상 높여]라는 제목으로 35mc비만클리닉의 연구자료 조사를 보도했습니다.

메디게이트뉴스는 365mc비만클리닉이 체중 감량을 위해서 비만클리닉을 찾은 사람 중 임의로 선정한 112명(평균연령 26.1세, 평균 체질량 지수 23.2)에대해 '야식증후군진단설문(NEQ)'을 시행한 결과, 야식 증후군에 해당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에 비해서 체질량 지수와 체지방률, 비만 발생률 모두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야식 증후군에 해당할 경우의 비만 비율은 50%로, 야식 증후군이 아닌 사람의 비만 비율인 18.75%보다 2.5배이상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

이어 야식증후군이 아닐 경우의 체질량 지수는 23.1인 반면 야식증후군에 해당할 경우의 체질량 지수는 25.1로 나타났으며 체지방률도 야식증후군이 아닌 경우 31.5%에서 야식증후군일 경우 36.2%로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365mc비만클리닉의 김정은 원장님의 "야식 증후군은 수면장애와 식이장애, 정서장애가 같이 나타나는 복합 질환으로 이번 조사 결과에서와 같이 비만의 직간접적 원인이 될 수 있는 현상이기 때문에 비만 치료에 있어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질환"이라고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김 원장님은 "야식 증후군인 사람에 대해 단순히 야식을 많이 먹는 습관의 문제처럼 평가하고 무조건 절제를 강요하는 다이어트만 시도하는 것은 원인이 아닌 현상에 대한 접근"이라며 "이에 대한 적절한 평가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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