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365mc는 버스 매체를 통해 “빼” 캠페인을 선보입니다. 대전 도심 곳곳을 누리는 버스를 통해 365mc의 브랜드 컬러인 오렌지 바탕에 눈에 확 띄는 “빼” 글자, 캐뉼라 관에 빨려 들어가기를 거부하는 듯한 지방이 캐릭터를 만나 실 수 있습니다.
365mc는 비만치료와 지방흡입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빼” 캠페인을 통해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버스 뿐 아니라 원내, 홈페이지, 극장광고,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일 “빼” 캠페인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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