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대한지방흡입학회 <제 3회 지방흡입 라이브 서저리 세미나>가 365mc병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365mc병원 의료진이 지방흡입 재수술 강연 및 라이브서저리를 집도하였습니다.

지방흡입이 점차 대중화되면서 간혹 수술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대한지방흡입학회에서는 지방흡입 재수술을 방지하기 위한 이론강의와 고난이도의 재수술 테크닉을 교육하고자 <재수술 라이브 서저리 세미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대한지방흡입학회 회장이자 365mc 대표 지방흡입 집도의인 이선호 회장님이 강연을 진행하였고, 재수술 라이브서저리 집도의로는 365mc병원의 안재현 병원장, 김대겸 부병원장이 선정되었습니다.

Asia Fat Congress TOP3 지방흡입 집도의로 365mc병원 의료진들이 선정된 것에 이어, 이번 대한지방흡입학회 지방흡입 재수술 집도의로 365mc 의료진이 선정된 것은, 오직 지방흡입 하나만 집중하는 365mc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월 1000건 이상의 지방흡입 집도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상 최상의 지방흡입 결과를 내는 방법만 연구하는 지방흡입에 특화된 의료진으로서, 다른 의료진 앞에서 가장 고난이도의 재수술 라이브서저리 집도의로 선정된 것이기에 더욱 큰 의미가 있습니다.

지방흡입 재수술 이론강의를 진행한 이선호 회장님은 지방흡입 수술건수 1만 5천건 이상 집도 경험이 있는 365mc 대표 지방흡입 집도의로, 중앙일보가 선정한 12대 명의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선호 회장님은 수많은 경험에서 비롯된 지방흡입 재수술 노하우를 이번 강연에 참가한 의료진들에게 전달했으며, 특히 재수술 지방흡입을 잘 하는 방법을 배우기 전에, 첫 번째 지방흡입 수술을 잘해서 재수술을 안 하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어서 365mc병원 김대겸 부병원장님이 허벅지 지방흡입수술 후 사이즈가 만족스럽지 못한 사례자 A양(24세)을 대상으로 허벅지 재수술 라이브서저리를 진행하셨으며, 대한지방흡입학회 부회장이신 365mc병원 안재현 병원장님이 타병원에서 고르지 못한 팔 지방흡입으로 울퉁불퉁한 표면이 불만족스런 K양(28세)을 대상으로 팔 재수술 라이브서저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