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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 치료 스토리⑤]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그 후(後) 이야기

작성자 365mc 작성일 2018-12-19 조회수 15061
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입니다.  

365mc는 KMI한국의학연구소·한국자원봉사협의회·헬스경향과 함께 '은둔환자 의료지원 캠페인'에 고도비만 치료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365mc는 비만 전문 치료 기관으로서 고도비만에 해당하는 은둔환자의 식이영양 상담부터 약물치료, 비만 시술, 지방흡입 수술까지 

전반적인 비만 치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365mc는 양윤서 님, 서윤(가명) 님, 지연(가명) 님, 박영일 님 등 4명의 은둔환자 분의 고도비만 치료를 부산365mc병원에서 시작, 그중 2명의 환자를 치료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중 서윤 님은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고싶다는 소망을 털어놓으며 치료를 시작했는데요. 

치료 기간동안 복부, 러브핸들, 팔, 허벅지 등 전신 지방흡입 수술을 받고 고주파테라피, 앤더플러스 등 지속적인 후관리를 진행하셨습니다. 

6개월에 가까운 오랜 치료 끝에 서윤 님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이뤄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지요?

서윤 님의 고도비만 치료 뒷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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