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만 하나만 365mc입니다.
이번에 아주 재미있고 색다른 세미나가 진행됐는데요.
바로 지방흡입 집도의를 비롯한 365mc의 의료진이 수술대가 아닌 찰흙 인체 모형 앞에서 인체 모형을 깎아보는 행사입니다.
7월 24일 개최된 '아름다운 인체조각 세미나'는 저명한 예술가 임도원 작가가 세미나를 이끌었습니다.
임도원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2012년 서울국제 뉴미디어 페스티벌 NEMAF 뉴미디어 아트상을 수상하는 등 예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임 작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부터 무라카미 다카시까지 미술사 속 조각 작품의 표현 기법과 체형 변화를 소개했는데요.
365mc대표원장협의회 김하진 회장님을 비롯한 365mc 지방흡입 집도의들은 체질량지수 BMI 30이상 고도비만의 체형에 해당하는 찰흙 인체 모형을 '해라' 등 조각칼을 이용해 날씬하게 깎아냈습니다.
인체 라인을 다루고 있는 지방흡입 집도의답게 고심하여 가장 아름다운 선을 각자 구현해 내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임도원 작가는 "조각 기술의 습득이나 인체 밸런스를 찾아가는 집도의들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며 "인체 조형미를 연구하려는 열정도 뛰어나다"고 감상을 밝혔습니다.
세미나를 기획한 현 365mc 비만의학교육위원장인 손보드리 대표원장님은 “타 영역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한 체험과 학습은 집도의들이 보다 폭넓은 시야와 창의적인 해법을 내놓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워크숍 개최의 취지를 설명하셨습니다.
앞으로도 365mc는 비만 하나만 연구하고 치료하는 의료기관으로서 배움과 도전을 아끼지 않고 행하며 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그날까지'초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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