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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아트릭 수술, 새로운 의료관광 종목 ‘급부상’

작성자 헬스뉴시스 작성일 2009-07-28 조회수 1118
뉴시스는 7[수술, 새로운 의료관광 종목 ‘급부상’]이라는 제목으로 위 용량을 줄이는 시술인 베리아트릭(Bariatric) 수술이 의료관광의 새로운 분야로 떠오르고 있다고 7월 28일 보도했습니다.

뉴시스는 365mc비만클리닉에 따르면 최근 외국인 고도비만 환자의 베리아트릭 수술을 연이어 성공시켰으며, 이번에 시행된 베리아트릭 수술은 위의 일부를 절제해 위의 용량을 줄이는 시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술을 하면 음식섭취량이 줄어들고 식이조절 호르몬 분비가 억제되고. 수술에 의한 합병증이 거의 없으며, 베리아트릭 수술은 지방흡입과는 달리 체중감소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된다. 대개 수술 후 1년 이내 초과체중의 50% 이상 감소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술을 받은 외국인 A 환자는 "많은 미국인들이 수술 비용 때문에 멕시코나 싱가포르 등 해외 수술을 고려한다"며 "한국의 의료 수준과 가격경쟁력을 해외에 알린다면 많은 해외 고도비만 환자들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조민영 365mc 고도비만 수술센터 소장님은 "한국 고도비만수술의 높은 의료 수준과 뛰어난 가격 경쟁력이 알려지면서 해외로부터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노력을 조금만 더 기울인다면 의료관광의 새로운 분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편 비만으로 발생된 성인성 제2형 당뇨병이 수술 후 체중감소로 80~90% 이상 호전되거나 완치됐다는 보고도 나온 바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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