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신문에서"디저트 배, 밥 배 따로 있다? "다이어트 방해 지름길""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배가 불러도 '디저트 배는 따로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러한 디저트 배 는 진자 있다고 하는데요
달콤한 음식의 유혹앞에 뇌가 디저트 배를 따로 만든다고 합니다.
다만 빵 커피 과자 등의 디저트는 한 끼 식사에 버금가는 칼로리로
매번 먹으면 비만을 피할 수 없게 됩니다.
디저트도 줄이면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