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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72% “해외의료관광 기준은 의료수준”

작성자 청년의사 작성일 2009-08-11 조회수 871
의학전문지 청년의사는 [한국인 72% "해외의료관광 기준은 의료수준"]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와 함께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네트워크병원 365mc비만클리닉이 지난 7월 한 달간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4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2%가 비만과 성형, 치과, 피부 등 다양한 의료시술을 국내보다 저렴한 가격에 받을 수 있다면 태국과 중국 등 해외에 나가서 의료 시술을 받아볼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가격이 싸도 의료수준을 믿을 수 없으므로 뜻이 없다고 답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병원측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해외의료관광에 대한 한국인의 선택기준이 의료관광을 목적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으로 추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해외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낮은 가격만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기보다는 한국의 우수한 의료수준과 높은 서비스 등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특히 국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정부 차원의 꾸준한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는 인터뷰 내용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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