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서""의료계의 BTS가 되고 싶다"…K-메디컬 돌풍 예고한 의사"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김남철 365mc 대표이사가 뉴스1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국내 최대 비만 특화 의료기관 K-뷰티 메이커인 365mc의
역사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특히 업계 첫 해외 진출인 만큼 세계에서 인정받는 비만클리닉 의료기관의 포부를 전한 김남철 대표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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