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서"아시안게임도 막바지, 나도 국가대표 몸매 될 수 있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추석 연휴기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재미있게 즐기셨나요?
다양한 경기의 재미와 함께 태극전사들의 투혼도 불타고 있습니다.
이때 나도 이번 기회에 취미 삼아 운동이나 해볼까?라는 생각을 하셨다면
다이어트에도 분명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안재현 병원장의 도움말로
건강과 다이어트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운동법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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