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학신문에서 "배우자와 함께 하는 비만·지방 관리…"부부관계에도 긍정 영향"" 이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매년 5월 21일은 부부의 날입니다.
올해 부부의 날을 맞아 박윤찬 병원장으로부터
다이어트가 부부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습니다.
우선 건강한 몸매는, 부부사이를 긍정적으로 이끄는데요.
문제는 신혼부부 중 결혼생활에 만족하는 사람들은
초기에 살이 찐다는 점입니다.
늘 같이 식사하고, 시간을 보내다보니 체형도 비슷해지는 셈입니다.
건강식으로 식단을 함께 꾸려보세요.
더 좋은 점은 부부 둘 중 한사람만 다이어트에 적극적이어도
‘둘 다 살 빠진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배우자가 다이어트를 한다면
체중감량을 하지 않는 쪽도 ‘한팀’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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