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서"늦여름 폭염 계속…땀 흘린다고 칼로리 빠진다? '이것' 빠진다"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무더위 속 땀으로 체중이 줄어든 듯 보이지만 이는 수분 손실일 뿐 지방 감소와는 무관합니다.
땀의 99%는 물이며, 수분이 빠지면 체중은 일시적으로 줄어들지만 보충 시 금세 원래대로 돌아옵니다.
또한 과도한 땀 배출은 오히려 탈수와 근손실을 유발해 기초대사량을 낮추고 체중 감량에 역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물이나 무가당 차를 자주 마셔 탈수를 예방하고, 운동은 아침·저녁 선선한 시간대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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