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비만클리닉 조사 결과,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효과
KBS 뉴스에서는 “하루 세끼 챙겨먹어야 다이어트 된다”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결과와 함께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뉴스 비만전문 네트워크인 365mc 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지난 4월 한달 간 자사 홈페이지(www.365mcdiet.net)를 통해 조사한 결과, 하루에 세끼를 챙겨먹는 것이 실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답한 응답자가 55.4%로 나타나 절반 이상이 세끼를 챙겨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616명 중 하루에 세끼를 챙겨먹는 것이 실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는 응답자는 341명으로 55.4%를 차지했지만, 별로 상관이 없는 것 같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149명으로 24.2%로나타났으며, 오히려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고 응답한 사람은 126명(20.5%)으로 조사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님이에 대해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끼니를 거르게 되면 다음 끼니의 과식이나 폭식을 유발하여 칼로리 과잉으로 인한 체중증가뿐 아니라, 공복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 몸은 들어온 음식을 에너지로 소비하기 보다는 지방으로 저장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끼니를 챙겨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김하진 원장은 "조금씩 자주, 그리고 규칙적인 식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도 현실적 여건상 제대로 갖춰진 세끼식사가 쉽지 않은 경우 간식 또는 대용식을 미리 준비하는 습관을 길러 공복시간을 4-5시간 이내로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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