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서는 [체중은 6개월에 7~10% 빼는게 적당하다]라는 제목으로 365mc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 하였습니다.
신문은 급격히 살을 뺄 경우 다양한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는 변비, 저혈압, 탈모
탈수ㆍ간기능장애ㆍ면역저하ㆍ부정맥ㆍ단백질불균형등으로 건강상의 문제를 초래 할 수도 있다고 설명 하였습니다.
이에 김하진 365mc비만클리닉 수석원장님은 "단시간 내 살을 빼기 위해 음식 섭취량을 지나치게 줄이거나 원푸드 다이어트 등으로 체중을 줄였다면 쉽게 체중이 돌아오는 요요현상이 생기기 쉽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또"요요현상이 반복되다 보면 나중에는 더욱더 체중감량이 어려워지게 되는 만큼 애초부터 체중감량 목표를 적절하게 설정하고 감량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다이어트 이후 몸을 많이 움직이는 등 에너지 소비를 높여야 한다"고 조언하였습니다.
건강상 문제를 초래하지 않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려면 매일매일 다이어트 일기를 쓰고 단 것이 먹고싶을땐 오이ㆍ당근을 먹으라는 내용을 전달 하였습니다.
또한 개인의 생활습관과 건강상태ㆍ질병유무에 따라 적정체중과 다이어트 방법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의사ㆍ영양사 등 다이어트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는 것이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설명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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