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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도 전문경영인 시대…CEO 영입 잇따라

작성자 메디게이트뉴스 작성일 2010-05-26 조회수 1206
365mc비만클리닉 등 네트워크병·의원 중심으로 확산

메디게이트뉴스는 [병의원도 전문경영인 시대…CEO 영입 잇따라]라는 제목으로 최근 의료시장에도 전문경영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며, 365mc비만클리닉 등 네트워크병·의원을 중심으로 전문경영인들의 진출사례가 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365mc홀딩스 김재홍 사장님의 인터뷰 내용 등을 소개했습니다.

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 네트워크는 올해 초 김재홍 대표를 영입, 병원경영지원회사(MSO) 사업에 관한 모든 책임을 그에게 맡겼으며, 이에 따라 김남철 대표원장이 진료와 경영을 모두 책임졌던 과거와는 달리 경영부분에 대해서는 김 대표가 일임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 김 대표는 첫 번째 변화로 MSO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 활성화 및 직원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했다며, 김재홍 대표가 "의료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지고 경영적인 요소가 확대될수록 전문경영인 도입은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이라며 "이는 의료진들에게도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병원 규모를 확장할수록 진료와 경영 두 가지를 병행하는 게 벅차 전문경영인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최근 예상보다 진료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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