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계신문에서는 365mc 비만클리닉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참고하여 다이어트를 결심할 때 가장 큰 자극을 주는 사람은 '애인'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은 총 설문 참여자 206명 중 28%(58명)에 해당하는 응답자가 '남자친구'라고 답했고, '친구'라고 답한 응답자가 48명으로 23%로 뒤를 이었다. '연예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4명(12%), 형제 자매나 부모, 친척 등 가족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15명(7%) 순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신문은 365mc 김하진 수석원장의 말을 참고하여 "다이어트에 대한 적당한 긴장감이나 자극은 필요하지만, 지나친 강박감이나 스트레스는 오히려 식욕을 더욱 자극할 수 있으므로, 스트레스를 조절하거나 해소하기 위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고 조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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