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에서는 수험생 58% 학생이 수능 후에 체중이 증가했다라는 주제로 365mc 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님의 도움말을 참고 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 홈페이지에서는 수능 직후인 지난달 홈페이지(www.365mc.co.kr)를 통해 수능을 치른 후 체중에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 126명 중 73명(58%)이 체중이 증가했다고 답했다고 7일 밝혔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체중이 감소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32명(25%)이었으며 변화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21명(17%)이었다고 하였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대입시험 이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며 “단기간 무리한 다이어트 계획은 건강이 나빠지거나 요요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수능 후 다이어트 10계명
1. 과자와 빵 등 불필요한 군것질은 삼간다.
2. 공부하면서 늦은 시간 먹던 야식 습관을 버린다.
3. 탄산음료를 비롯한 음료와 설탕과 크림이 포함된 커피를 삼간다.
4. 햄버거를 비롯한 패스트푸드 섭취를 줄인다.
5. 떡볶이, 튀김 등 고칼로리 분식류를 피한다.
6. 인스턴트 식품을 멀리한다.
7. 영화관이나 TV시청 시 팝콘이나 스택류를 먹지 않는다.
8. TV시청과 게임 등 시간을 줄인다.
9.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10.식사할 때는 대화를 하면서 천천히 먹는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