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상담 문의
Log-In
전체메뉴
365mc
Liposuction
LAMS
상담/예약 마이페이지 ETC

지방 하나만

한국인 체질에 알맞는 고도비만 수술

작성자 세계일보 작성일 2010-12-09 조회수 1330
세계일보에서는 [한국인 체질에 알맞는 고도비만 수술]이라는 주제로 365mc 비만클리닉 조민영 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고도비만 수술에 대한 정보를 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우리나라 고도비만의 2002년 통계에 따르면 체질량지수(BMI: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눠 계산한 수치)가 30∼35미만인 경우는 2.92%, 35이상인 경우는 0.28%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이러한 고도비만 인구는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고도비만은 기본적으로 외모나 아름다움의 문제가 아니라 고도비만은 그 자체로서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등 아시아인에서의 고도비만의 형태는 비만에 따른 합볍증을 높이는 내장비만과 복부비만이 심한 형태를 나타내고 있어 서양인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높은 합병증 발현률을 가지고 있다 하고 하였습니다.

베리아트릭 즉, 고도비만 수술중에서도 ‘위밴드술’은 식도에서 위로 이어지는 부위에 위밴드라는 인공물질을 삽입해 인공적으로 내려가는 길을 좁게 해 위 섭취를 제한하는 수술법이다. 위밴드술은 비교적 수술이 쉽고 초기 합병증이 적어서 수술을 두려워하는 환자들이 주로 선택하고 있다. 또한 필링과 언필링으로 환자의 상태에 맞게 체중감량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고 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베리아트릭 수술은 미국을 비롯한 서양에서는 이미 20여년 전부터 수술방법이 체계화되어 고도비만 환자의 중요한 치료법으로 정착되어 왔으니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수술법에 대한 인식도가 매우 낮은 실정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







※ 자세한 내용은 뉴스바로가기를 클릭해주세요. ▶뉴스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