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7일 KBS2 아침 뉴스타임에 365mc 비만클리닉 노원점의 채규희 원장님께서 출연하셨습니다.
방송에서는 [화제포착, 이게기부? 희안하네! ]라는 주제로 이색적으로 기부활동을 하는 사례를 보도 하였습니다. 실제 방송에 출연하신 여자 두분은 서로 다이어트를 하면서 불우이웃도 돕는 내용을 공개하였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1kg씩 살을 뺄때 마다 결식아동을 위해 쌀을 1kg씩 기부하게 되는 기부다이어트에 관하여 소개하였습니다.
채규희 원장님은 “본인이 감량한 체중 만큼 쌀을 기부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열심히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있고 또 이웃들에게 쌀을 기부함으로써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들수 있을것 같다” 라고 하였습니다.
[방송은 365 in TV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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