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서 8월 27일 '제주도, 6개 상품 확정‥해외 마케팅 나서'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 제주리조트점에 대해 소개한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연합뉴스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에 알맞는 의료관광상품을 확정하고 해외 마케팅을 서두르고 있다며, 제주도는 최근 공모를 거쳐 의료기관과 여행사, 관광사업체들이 협력해 6개의 의료관광상품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마케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확정된 제주형 의료관광상품은 제주한라병원-대명해외관광의 건강검진 상품과 365 MC비만클리닉-국제여행사-클럽올레리조트, 강준혁한의원-이제이투어, 명가한의원-이색투어의 비만클리닉 상품 3개, 장생한의원-부민가자투어의 피부병치료 상품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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