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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 넘어 과식하면 ‘야식증후군’ 위험있다”

작성자 연합뉴스 작성일 2008-09-04 조회수 1165
연합뉴스 9월 4일자 뉴스에 365mc비만클리닉이 조사한 설문결과와 함께 이선호 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연합뉴스는 365mc비만클리닉이 8월 한 달간 일반인 352명을 대상으로 `하루 중 가장 식욕이 왕성한 시간대'를 설문한 결과 44.3%(156명)가 밤 9시 이후라고 답했으며, 다음으로는 저녁 5시부터 9시 사이 39.5%(139명), 낮 12시부터 오후 5시 사이 10.5%(37명), 오전 7시부터 낮 12시 사이 5.7%(20명)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365mc 이선호 원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야식증후군은 저녁 식사 후부터 새벽까지 적어도 하루 섭취량의 50% 이상을 먹고 불면증으로 자주 고생하는 증상이 있다"면서 "특히 밤 시간에 식욕이 증가해 폭식하는 증상이 나타나면서 낮보다 밤에 소변을 자주 보는 것도 증상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야식증후군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아침 식사를 반드시 챙겨 먹을 것 ▲배고플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정해진 시간에 조금씩 먹을 것 ▲밤에 먹고 싶은 충동이 생기면 산책이나 음악듣기, 차 마시기 등으로 해결 할 것 등이 필요하다는 이선호 원장님의 조언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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