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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매일 잰다 61% VS 거의 안 잰다 15%

작성자 청년의사 작성일 2008-11-06 조회수 1220
체중 인지, 다이어트 도움 되지만 강박관념은 해로워
365mc 비만클리닉, 431명 대상 설문 조사


의학전문지 청년의사는 11월 5일 "체중, 매일 잰다 61% VS 거의 안 잰다 15%"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연구조사를 소개했습니다.

청년의사는 365mc 비만클리닉이 431명을 대상으로 10월 한 달 동안 자사 홈페이지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 매일 체중을 재는 사람은 263명으로 61%로 나타났으며, 이중 하루에 두 번 이상 체중을 잰다는 사람은 126명으로 29.2%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체중을 잰다는 사람은 71명으로 16.5%로 조사됐으며, 한 달에 두세 번 체중을 측정한다는 사람은 34명으로 7.9%로 집계된 반면, ‘거의 재지 않는다’라고 답한 사람은 63명으로 14.6%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365mc 비만클리닉 이선호 원장님의 “적당한 간격으로 체중을 측정해 보면서 그간의 식사패턴과 체중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며 “운동이나 식이조절을 잘했을 때 체중이 감소하는 것은 가장 큰 보상이 될 수 있으며, 체중이 증가하거나 변화가 없을 때는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식사습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도 소개했습니다.

이어 “하지만 너무 자주 재는 것보다는 1주일에 1~2회 비슷한 조건 하에서 측정하는 것이 좋고, 체중 자체에 지나치게 연연해서는 안 된다”며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원하는 체중’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체지방량을 위주로 계산된 ‘적정 체중’을 목표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이선호 원장님의 조언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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