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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복강경 수술로 살 쏙~

작성자 경향신문 작성일 2008-11-20 조회수 1125
‘위소매절제술’ 3일이면 퇴원 통증적고 안전

경향신문은 11월 20일 고도비만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한 기사에서 365mc비만클리닉 고도비만수술센터와 조민영 소장님을 소개했습니다.

최근 365mc고도비만수술센터에서 위절제술을 받은 38세 여자인 김정희씨(가명)는의 사례를 통해 수술 후 3주가 지난 김씨는 현재 초과 체중의 25%를 감량한 72㎏으로, 일상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365mc 고도비만수술센터 조민영 소장님은 “이 환자는 위소매절제술을 한 후 1일째 물을 먹었으며 3일째 퇴원할 수 있었다”며 “퇴원 후 환자는 단백질 영양요법과 비타민치료를 받게 되며 일반적으로 환자는 수술전 약40kg의 초과체중의 30% 이상 감량이 시작될 때부터 처방을 받아 운동을 할 수 있고 1년내 75% 이상의 초과체중 감량을 목표로 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조 소장님은 “이씨의 경우 수술 후 초과 체중이 감량함에 따라 수면무호흡증 치료와 현재 발생하기 시작한 고혈압과 당뇨 치료를 기대할 수 있지만 이미 발생된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은 더 이상의 진행은 막을 수 있지만 손상된 무릎관절 자체를 정상으로 만들 수는 없다”며 “고도비만 환자는 관절염이나 지방간의 발생으로 인한 간손상이 나타나기 전에 조기 치료를 받아 체중을 적정수준으로 감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조 박사는 “수술 후에는 365mc 네트워크 어느 지점에서나 비만 전문의로부터 사후관리를 비롯해 영양제 및 식이 보조제를 이용한 영양치료를 받을 수 있다”며 “5년간 50만명 이상의 비만 환자를 치료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술 후 고도비만 환자에게 적용된 맞춤 체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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