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치료 최대 네트워크 ..'눈높이' 서비스로 승부

의협신문은 12월 30일 "남다름으로 승부한다 <365mc 비만클리닉>"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과 함께 김남철 대표원장님을 소개했습니다.

의협신문은 김남철 대표원장님과의 인터뷰를 통해 365mc비만클리닉은 비만치료라는 특화 전략에 '친절'이라는 서비스를 접목했으며, 의사 중심의 시각이 아니라 철저히 고객의 입장으로 접근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한 365mc에서 시행하고 있는 통합전산화와 관련, 고객들이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홈피에 접속, 검사결과·진료내용·체중의 변화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65mc가 구축한 전산시스템은 17개 네트워크와 연동할 수 있어 환자가 전국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진료내용을 확인하고, 맞춤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의협신문은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365mc의 원칙은 경영분야에서도 적용되고 있다며 전 지점의 가격을 표준화하고, 카드납부를 기피하거나 현금결제를 요구하지 않고, 회계나 세무도 원칙에 맞게 처리하고 있으며, 경영재무지표는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남철 대표원장님은 인터뷰에서 가장 큰 경쟁자가 누구냐는 질문에 "고객만큼 치열한 경쟁자는 없다"며 "한 번 방문한 고객이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고 돌아갈 수 있도록 비만치료는 물론 서비스에서도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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