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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하나만

동여매고,꼬집기까지…다이어트의 진실과 거짓

작성자 동아일보 작성일 2009-01-19 조회수 1152


동아닷컴TV의 뉴스스테이션 프로그램은 1월 19일 "다이어트의 진실과 거짓"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한 효과와 진실 등에 대해 보도하면서, 365mc비만클리닉과 김하진 수석원장님을 소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한 기자는 365mc의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하며 피하 지방이 줄이려면 지방분해와 조직 내 혈액 및 임파 순환의 활성이라는 두가지 중요한 원칙이 필요하다며, 즉 지방을 분해 시켜야 되고 분해 된 지방을 혈액이나 임파선을 통해 밖으로 빠져 나오게 해야 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몸이 붓는 걸 그대로 두면 모두 살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비만한 환자들은 특히 지방이 뭉쳐서 밖으로 빠져나가지도 못하는 셀룰라이트 단계가 가기 전에 살을 빼야 하며, 셀룰라이트는 뚱뚱한 사람들을 보면 허벅지나 엉덩이 등에 밖에 보기에도 우둘투둘, 울퉁불퉁한 모양을 말하는데 이런 상황이 되면 운동을 해도 잘 빠지지 않아 의술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송에서 김하진 수석 원장님은 “다이어트는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먹는 음식의 칼로리의 섭취량을 줄이게 되고, 활동에너지를 많이 하는 운동을 많이 해서 대사량을 늘려서, 에너지 효율을 높여주는 것이 살을 빼는 지름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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