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에서"지방흡입, 도피처 아닌 ‘돌파구’"라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지방흡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는 비만치료 중 하나입니다.
즉 역사도 오래되고 안전한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방흡입 인데요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지방흡입에 대한 인식이 꼭 좋지많은 않습니다.
사람마다 다른 생각을 할 순 있지만 지방흡입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지방흡입을 한다는 사람을 보면 '의지가 없어서 병원을 가서 치료를 하네' 라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지방흡입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는 체형교정술로 자리 잡았고
특히 365mc의 지방흡입 기술은 세계 독보적입니다. 또 지방흡입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기도 하는 좋은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서재원 대표원장의 칼럼으로 해당 내용을 자세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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