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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인 게으르다’ 편견 강해

작성자 디지틀보사 작성일 2009-05-13 조회수 1156
비만인 건강 문제와 사회적 편견으로 이중고
비만클리닉 설문조사 결과


디지틀보사 의학신문은 5월13일 [‘비만인 게으르다’ 편견 강해 ]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했습니다.

의학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이 한 달 동안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 381명 중 80%에 해당하는 304명이 “비만한 사람들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게으르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답해, 아직도 비만한 사람이 막연히 더 게으를 것이라고 쉽게 생각해버리는 사회적 편견이 심각해 이에 대한 인식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비만한 사람들은 비만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확실히 더 게으르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41.5%에 해당하는 158명으로 나타났고, 비만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간 게으른 경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146명으로 38.3%를 차지했으며, 비만 여부에 따른 게으름 정도에는 차이가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64명으로 16.8%로 나타났으며, 오히려 비만한 사람들이 더 부지런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13명으로 3.4%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다이어트는 기본적으로 많이 움직이는 것이 필요한데 비만한 사람들은 이를 잘 지키지 못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며 “평소 생활습관이 비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성격도 어느 정도는 비만에 대한 영향이 있을 수는 있다”는 설명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비만한 사람들은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로 외부 활동에 소극적이기 쉬운데, 이것 또한 게으르거나 사회생활에 적극적이지 못하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며 “비만의 원인은 환경과 유전, 질환 등 다양한 원인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비만한 사람이 게으르다는 것은 어디까지 편견일 뿐”이라는 말씀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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