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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mc비만클리닉 “긍정적인 마음 가지면 살도 절로 빠집니다”

작성자 한국경제신문 작성일 2009-05-18 조회수 1153
한국경제신문은 5월 18일 [365mc 비만클리닉 김남철 원장 “긍정적인 마음 가지면 살도 절로 빠집니다”]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과 함께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외모’가 ‘경쟁력’이 되다시피 한 우리 사회의 분위기를 감안해 볼 때 외모나 몸매 관리를 위한 뜨거운 관심은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지만 잘못된 다이어트는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체지방 감소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가장 정확하고 안전하고 방법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다이어트분야 검색순위 랭킹 1위인 365mc비만클리닉은 다양한 비만치료 프로그램과 효과적인 관리로 유명세를 치르는 클리닉으로, 2003년에 개원하여 전국에 17개, 일본의 동경과 오사카 2개 지점 등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365mc’는 ‘1년 365일, 다양한(Multi) 클리닉(Clinic)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 30여명의 전문의와 170여명의 직원, 비만 전문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배치되어 있다. ‘철저한 환자 중심의 비만치료를 원칙으로 한다’고 365mc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김남철 대표원장님은 인터뷰에서 “비만을 치료하는 병원은 많습니다. 하지만 비만만을 치료하는 병원은 없습니다. 대다수의 병원들이 다양한 ‘웰빙 클리닉’을 함께 하거나 내과, 산부인과 등 고유 진료를 보면서 곁다리로 하고 있지요. 그러나 365mc는 ‘오직 비만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일념하에 비만치료에만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병원이 의사 중심의 처방으로 비만치료를 하는 반면에 비만은 ‘생활습관질병’이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노력해서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병원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 비만에 대한 기본검사와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개개인에 맞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또한 개인별 체질과 식단, 생활 습관 등을 분석하고 관리함으로써 단기간에 무리한 효과를 위한 다이어트를 지양하고 건강과 미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남철 대표원장님은 “저희 병원의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은 고객들과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형성해서 마음까지 치료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병원에 오시면 첫 응대부터 상담, 시술, 처방까지 비만 전문인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술법 교육 및 비만치료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로써 내부직원에게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는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신문은 식사요법, 행동수정요법, 약물요법, 주사요법, 기계요법 등의 비만시술부터 지방흡입술, 고도비만수술까지 비만에 대한 모든 시술을 진행하는 365mc는 병원답지 않게 전문 CS교육팀을 갖추고 원장을 포함한 전 직원의 친절 교육 등의 노력을 통해 ‘고객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김 대표원장님은 “국내 비만클리닉 중 최초로 자체 개발·완성해서 가동중인 ‘네트워크 토탈 전산화 시스템’은 고객의 모든 데이터를 보관하기 때문에 언제 어느 지점에 방문해도 진료내역을 확인하거나 맞춤 상담을 받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죠. 또한 고객들은 RFID카드를 이용해 접수와 관리 내용 뿐 아니라 자신의 체중변화와 사이즈 변화 등을 집에서도 로그인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의 OK고객만족 서비스, 콜센터, RFID서비스만족도평가, 외부모니터링을 통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고 덧붙였습니다.

체중을 1kg뺄 때마다 쌀 1kg에 해당하는 2500원을 결식아동지원기금으로 기부하는 ‘칼로리 나눔’ 기부 캠페인은 살을 뺀 환자의 이름으로 기부되며, 이 때문에 환자들의 사회공헌에 대한 ‘성취감’이 곧 ‘동기부여’가 되는 등 365mc는 ‘칼로리 나눔’ 기부 캠페인뿐만 아니라 각종 기부와 후원, 봉사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등 나눔에도 적극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남철 대표원장님은 “비만환자들의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하고 싶다.”며, 365mc의 비전은 ‘세상에서 가장 비만을 잘 치료하는 병원,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병원,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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