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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코앞인데...’복부비만 해소위한 식이요법

작성자 스포츠조선 작성일 2009-06-19 조회수 981
스포츠조선은 6월 19일 [‘바캉스 코앞인데...’복부비만 해소위한 식이요법]이라는 제목으로 복부비만 해결을 위한 365mc비만클리닉의 조언과 함께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인터뷰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스포츠조선은 과식, 운동 부족, 흡연, 음주, 불규칙한 생활 등의 생활습관이 복부비만의 가장 큰 원인인 만큼 복부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핵심이며,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되 섭취 열량은 1800㎉(여성은 1500㎉)로 제한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뱃살을 빼려면 우선 지방보다는 단백질 위주의 식단과 함께 열량이 비교적 낮으면서도 포만감을 줄 수 있는 과일과 채소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고, 시금치와 브로콜리, 당근 등 녹황색 채소에는 각종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시 반드시 챙겨서 먹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밤에는 인체의 부교감 신경계가 활발히 활동하는 시기로 체내의 영양소를 지방으로 축적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낮에 먹는 것보다 지방 전환이 쉽게 일어나 살찌기 쉬우므로, 밤늦게 야식을 먹지 않도록 하며, 야식을 먹어야 한다면 두부찜이나 야채 샐러드, 닭가슴살구이, 도토리묵과 같은 열량이 낮고 담백한 음식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님의 "술은 중추신경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배가 불러도 인식하지 못하고 안주에 자꾸 손이 가게 된다"며 "술을 많이 마시게 되면 술과 안주의 높은 열량의 섭취로 체내의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분해돼 열량으로 사용할 기회를 막는다"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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