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6시 뉴스에 11월 16일 365mc비만클리닉 강남점 김하진 수석 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최근 비만 인구의 증가와 특히 소아 청소년 비만이 급증하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화 되고 있는 가운데, TV 시청과 게임을 하루 두 시간 이하로 줄여야 한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365mc 김하진 수석원장님의 인터뷰 내용이 보도되었습니다.
성인 비만은 꾸준히 늘어 2007년에는 전체 성인 인구의 30% 이상이 비만으로 늘어났으며, 만 2살에서 18살 이하 소아 청소년 비만은 10년 사이 두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이에 정부는 비만 예방을 위해 연령대에 맞는 한국인 식생활 지침을 6년만에 개정해 발표했습니다.
김하진 원장님은 "TV시청이나 게임 같은 경우에는 신체 활동량을 급격히 줄어들게 하기 때문에 소아 비만의 큰 원인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송 내용은 365 in TV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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