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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앉아있는 시간 길면 비만치료도 효과 없어

작성자 국민일보 작성일 2009-12-16 조회수 954
국민일보 쿠키뉴스는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 길면 비만치료도 효과 없어]라는 제목으로 365mc비만클리닉의 연구결과를 인용, 가만히 앉아있는 시간(비활동 시간)이 짧을수록 비만치료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스는 365MC비만클리닉이 11월 한 달 동안 비만치료 방법의 하나인 카복시테라피(carboxy therapy) 시술을 받은 여성 74명을 대상으로 앉아있는 시간과 시술효과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사분석한 결과 한 결과, 앉아있는 시간이 짧을수록 시술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연구결과 앉아 있는 시간이 하루 3시간 이하인 경우 평균 허벅지 사이즈가 2.3CM 감소했고, 3~8시간 사이인 경우는 1.26cm, 하루 8시간 이상인 경우는 0.65cm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장시간에 걸쳐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중성지방의 분해에 관여하는 ‘지방단백 지질분해 효소’의 활성을 저하시키기 때문이라고 클리닉은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커피, 과자 등 불필요한 음식 섭취를 하게 돼 더욱 더 살이 찌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덧붙였습니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원장님은 “사무실에서 지속적으로 앉아서 근무를 하거나 도서관에서 장시간 앉아 공부를 하는 경우 1시간에 5분씩 쉬는 게 좋으며, 하루 30분 이상 에너지 소모가 큰 활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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