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뉴스에서는 고도비만에 해결책인 36.5 위밴드술이라는 주제로 365mc 비만클리닉 조민영 원장님의 도움말을 인용하여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신문에서는 40대 고도비만 환자가 겪고 있는 당뇨를 비롯한 합병증과 관절염을 가지고 있어 일반인보다 건강에 더욱더 신경써야 한다는 내용을 전하였습니다.
이런 고도비만 환자들의 해결방법은 36.5 위밴드 수술이다. 36.5 위밴드 수술은 식도에서 위로 이어지는 부위에 인공 보형물을 삽입하여 음식물이 내려가는 길을 좁게 하고, 섭취를 제한하는 방법이다.
전문의 조민영 원장은 “ 36.5 위밴드술은 위 절제를 하지 않고 위의 일부분을 밴드로 묶음으로써 위의 용량을 감소시켜주는 방법이다”며 “위 절제를 동반하지 않으므로 수술 초기 합병증 발생이 적다는 점, 위장의 흐름을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는 점, 시간이 지난 후 위밴드의 제거가 가능하다는 점 등이 장점이다”고 전하였습니다.
조민영 원장님은 미국 플로리다 클리블랜드 비만클리닉에서 고도비만 수술의 권위자인 라울로젠탈 박사와 함께 위밴드 수술을 비롯하여 위절제수술, 위우회술 등의 다양한 수술을 집도하였으며 약 1000여건의 케이스를 보유한 등 랩밴드술의 권위자로 인정되고 있다 라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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