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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하나만

“고도비만 환자, 국가가 책임져야”

작성자 의계신문 작성일 2009-01-02 조회수 1441
“비만치료, 국가사회적 책임 강화해야” 여론 확산

의학전문지 의계신문은 12월 31일 올해 비만·다이어트 분야의 최고의 뉴스로 고도비만에 대한 인식 확산과 더불어 이를 위한 국가사회적 책임 필요성에 대한 공감 형성이 꼽혔다며, 365mc 비만클리닉 (www.365mcdiet.net 대표원장 김남철)이 선정한 ‘2008비만다이어트 10대뉴스’를 보도했습니다.

의계신문은 365mc비만클리닉은 2008년 올 한해 최고의 비만 다이어트 뉴스로 고도비만은 개인적 문제가 아닌 사회적, 국가적 관심이 필요한 분야로서 비만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인식 확대와 더불어 정부의 비만치료의 급여화 추진 문제를 비만 분야 최고 뉴스로 꼽았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성인 3명당 1명 꼴로 비만인 것으로 나타난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와 함께 늘어나는 소아비만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 등도 주요 비만뉴스로 꼽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밖에 다이어트를 하는 남성 인구의 확산과 채식주의의 증가, 마약성분 비만둔갑약 불법 유통 논란, PPC주사 유행 등도 올해 비만 10대 뉴스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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